눈치도 형식도 필요 없는 자유로운 자리에서 오늘을 수고한 사회인들에게 보내는 반주 드라마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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