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누명을 쓰게 된 산업 첩보원 존은 정보, 행동 등을 조작하고 감시 시스템을 컨트롤하려는 알 수 없는 거대한 조직의 음모에 휘말리게 되고, 거짓과 현실이 뒤바뀐 세상에서 무엇이 진짜인지 밝혀내려 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