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아이템을 좋아하는 회사원이 회사의 도산을 계기로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언젠가는 북유럽 스타일 카페를 열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