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가 캐나다 황야 한가운데에 추락하면서 홀로 살아남은 그녀. 생존을 위해 자연, 그리고 개인적인 트라우마와 싸워야 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