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스1.5응. 한숨이 나온다. - 사고로 홀로 남겨진 극악의 설정은 이내 힘을 잃고, 어설픈 전개와 지루하게 반복되는 과거 회상은 나쁜 의미로 놀랍다. - 장 마크 발레의 <와일드>나 대니 보일의 <127시간>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다시금 생각한다.좋아요8댓글0
너른벌 김기철3.5재난 영화나 생존 영화가 아닌 성장영화 "히브리어에 그런 단어가 있어 '메킬라' 용서라는 뜻이지. 그 단어랑 어원이 같은 마콜은 춤을 뜻하지 메킬라 참 예쁜 단어네 그 단어는 [[사과를 수용하되 잊지는 않으며, 과거와 춤을 춘다는 뜻이지]]" #025.2022.11.10.넷플릭스 6부작(227)좋 아요6댓글0
sojasoja3.5사유하는 곳이 내가 숨 쉴 곳이다. 살아가는 모든 순간 사유하지 않으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없고 외면하는 것을 바로 볼 수 없고 소중한 것을 잡을 수 없다. 우리가 사유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듯 대자연다큐멘터리를 곁들여 낙오와 생존이라는 혼자만의 시간을 대신 경험하게 해준다. -영화라기보다 영상물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광고나 자연이나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찰나의 영상을 모아 나열하 는 것 같다. -치열한 생존기를 기대했다면 굉장히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주인공의 삶을 한 발자국씩 따라가는 이야기라 모든 순간이 함께인듯 하지만 혼자이고 이겨내는듯 하지만 넘어진다. 나의 힘은 결국 나와 연결되었던 모든 사람과 모든 경험으로 만들어졌다. 그 사실이 부모의 무게가 얼만큼인지 경고한다. -주인공의 경험을 내 것 처럼 몰입할 수만 있다면 급류에 몸을 맡긴 순간 울컥 눈물이 나올 수도있다. 끝없는 사유를 통해 자유로워지는 그 순간이 진정한 삶의 순간이라고.좋아요5댓글0
김수민3.5어떤 해답을 찾기 위해 떠난 여정. 정답은 Keep breathing. 과거의 그들과 조우하며 내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하기 흑과 백으로 시작하지만, 선명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들과 계속되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갈망하는 주인공이 좋았다.좋아요4댓글0
다이루다
3.5
좋게 말하면 잔잔하고 나쁘게 말하면 지루하겠지만 난 전자다 결론은 지금 나의 주변 인간들한테 잘하자
미지의세계
3.5
내가 갈께, 빛아 네가 어디있던지 간에.
붉은 돼지
3.5
재난물을 기대했다면 실망. 성장 영화로는 나쁘지 않음.
라이너스
1.5
응. 한숨이 나온다. - 사고로 홀로 남겨진 극악의 설정은 이내 힘을 잃고, 어설픈 전개와 지루하게 반복되는 과거 회상은 나쁜 의미로 놀랍다. - 장 마크 발레의 <와일드>나 대니 보일의 <127시간>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다시금 생각한다.
너른벌 김기철
3.5
재난 영화나 생존 영화가 아닌 성장영화 "히브리어에 그런 단어가 있어 '메킬라' 용서라는 뜻이지. 그 단어랑 어원이 같은 마콜은 춤을 뜻하지 메킬라 참 예쁜 단어네 그 단어는 [[사과를 수용하되 잊지는 않으며, 과거와 춤을 춘다는 뜻이지]]" #025.2022.11.10.넷플릭스 6부작(227)
sojasoja
3.5
사유하는 곳이 내가 숨 쉴 곳이다. 살아가는 모든 순간 사유하지 않으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없고 외면하는 것을 바로 볼 수 없고 소중한 것을 잡을 수 없다. 우리가 사유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듯 대자연다큐멘터리를 곁들여 낙오와 생존이라는 혼자만의 시간을 대신 경험하게 해준다. -영화라기보다 영상물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광고나 자연이나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찰나의 영상을 모아 나열하 는 것 같다. -치열한 생존기를 기대했다면 굉장히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주인공의 삶을 한 발자국씩 따라가는 이야기라 모든 순간이 함께인듯 하지만 혼자이고 이겨내는듯 하지만 넘어진다. 나의 힘은 결국 나와 연결되었던 모든 사람과 모든 경험으로 만들어졌다. 그 사실이 부모의 무게가 얼만큼인지 경고한다. -주인공의 경험을 내 것 처럼 몰입할 수만 있다면 급류에 몸을 맡긴 순간 울컥 눈물이 나올 수도있다. 끝없는 사유를 통해 자유로워지는 그 순간이 진정한 삶의 순간이라고.
이단헌트
3.0
숨은 쉬되 한숨은 쉬지 마라
김수민
3.5
어떤 해답을 찾기 위해 떠난 여정. 정답은 Keep breathing. 과거의 그들과 조우하며 내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하기 흑과 백으로 시작하지만, 선명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들과 계속되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갈망하는 주인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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