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을 살해하고 그들의 시신을 래그돌이라는 이름의 기괴한 몸으로 만든 래그돌 킬러의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