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보물의 지도를 문신으로 몸에 새긴 죄수들. 그중 두 장의 지도를 손에 넣은 스기모토와 아시리파가 나머지 스물두 명의 죄수를 찾아 추적을 이어간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