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스펙트럼의 예술가 동생과 그런 동생을 돌보는 형. 조용하고 평온한 형제의 일상 속에 불쑥 정체불명의 꼬마 남자아이가 불쑥 끼어든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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