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로 다니던 출판사를 그만두고 빵과 수프만 파는 작은 식당을 개업한 아키코와 어느 날 나타난 고양이의 따듯한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