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해외 출장으로 1년간 외삼촌 집에 얹혀 살게 된 나루카미 유우. 그가 전학 간 야소가미 고교에는 ‘심야 TV’라고 불리는 이상한 소문이 퍼져 있었다. 소문에선 비가 오는 날 밤 오전 0시, 전원이 꺼진 TV를 응시하면 다른 사람이 비쳐 보인다는 것이었는데. 그리고 이를 실행한 유우는 심야TV의 실체를 알게 되고 어떤 목소리를 듣게 된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