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해외 출장으로 1년간 외삼촌 집에 얹혀 살게 된 나루카미 유우. 그가 전학 간 야소가미 고교에는 ‘심야 TV’라고 불리는 이상한 소문이 퍼져 있었다. 소문에선 비가 오는 날 밤 오전 0시, 전원이 꺼진 TV를 응시하면 다른 사람이 비쳐 보인다는 것이었는데. 그리고 이를 실행한 유우는 심야TV의 실체를 알게 되고 어떤 목소리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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