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것을 통해 바깥에 무엇이 있는 지 관찰하곤 한다. 바로 집의 눈이자 허파라고 할 수 있다. 이 것을 통해 기류와 공기가 들락거리기도 하며, 먼 곳을 볼 수도 있고 사색에 젖기도 한다. 이것은 바로 창문.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