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날이 코앞에 닥친 지구. 끝을 앞둔 세상의 혼란이 벅차기만 한 여자가 지구에서 보내는 마지막 나날들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 나선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