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운동도 꽝, 내세울 건 게임에 대한 열정뿐인 소년. 미모와 두뇌, 집안까지 모든 것을 가진 소녀. 도무지 안 어울리는 두 콤비와 함께 고전 게임의 세계에 뛰어든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