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이 도졌다. 달라지기 위해 떠나지만, 제자리로 돌아오는 메이. 조지 없이, 그리고 나 자신을 버리고는 해결되지 않는 일이야. 앞으로 나아가려면, 뒤를 돌아봐야 해. 과거와 직면해야 해!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