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문학 시리즈

Blue Literature Series
2009 · NTV · 애니메이션
일본
별점 그래프
평균3.6(1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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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평균 별점
(123명)
다자이 오사무, 나츠메 소시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등 일본 근대문학의 대표적 작가들의 소설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기획으로 2009년 10월 10일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KBS의 TV문학관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것과 비슷한 것이라고 볼수 있을것 같다. 2007년 슈에이사가 청소년을 위한 일본 근대문학 문고판을 만들면서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문고판 표지를 인기 만화가들에게 의뢰했는데, 데스노트의 오바타 타케시,블리치의 쿠보 타이토, 테니스의 왕자의 코노미 타케시등이 이 기획에 참여했다. 푸른 문학 시리즈는 이들 만화가들이 고스란히 캐릭터 원안에 참여해서 접근성을 높였다고 볼수 있다.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이 4화에 걸쳐 방영되고 그 뒤를 이어 사카구치 안고의 "만개한 벚나무 숲 아래서", 나츠메 소시키의 "코코로"(마음), 다자이 오사무의 "달려라 메로스", 아쿠타카와 류노스케의 "거미줄","지옥변"등이 이어서 방영될 예정이다. 각 에피소드의 담당 원안 작가로는 "인간 실격"과 "코코로"는 오바타 타케시가, "달려라 메로스"를 코노미 타케시가 맡고 그 외의 "만개한 벚나무 숲 아래서", "거미줄", "지옥변"은 쿠보 타이토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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