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서유기의 후속편으로, 사악한 요괴집단의 부활을 막기 위해 4명의 주인공이 먼 천축국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