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지저분한 성격이였지만 물건을 버리고 싶은 충동이 생긴 이후에 하나둘씩 자신의 물건을 버리는 것을 통해 아무것도 없는 나를 실현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