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도 절박해진 지미. 변호사로서 침몰할 위기에 처한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발버둥 친다. 미스터리한 인물이 새로 나타나고, 마이크는 그에게 휩쓸린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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