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 다른 두 사람의 공조극이자 절대악을 향한 공감가는 복수극이며 간절히 믿고 싶지만, 끝까지 믿을 수 없는 사기극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