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 다른 두 사람의 공조극이자 절대악을 향한 공감가는 복수극이며 간절히 믿고 싶지만, 끝까지 믿을 수 없는 사기극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