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노시마 전투로부터 8개월 후, 북미 동맹이 지배 영역을 확대하고 일본인에 대한 탄압을 강화한다. 이에 분노한 레지스탕스 조직 야타가라스는 일본을 되찾기 위한 싸움을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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