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오고, 카메라가 어둠 속을 응시한다. 첨단 기술의 도움으로 담은 경이로운 풍경. 사냥 중인 사자 무리부터 비행하는 박쥐 떼까지, 동물들의 숨겨진 생태가 드러난다. 경이와 공포가 엇갈린다. 삶과 죽음이 교차한다. 지금껏 만나본 적이 없는 밤의 세계. 《살아있는 지구 II》의 제작진이 그 신비한 얼굴을 포착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
투명한 사회공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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