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4.0생각보다 혹평이 많아서 당황스럽다. 연출도 좋고 무엇보다 연기 못하는 배우가 없어서 좋았는데... 심지어 가장 우려했던 설현도 꽤나 잘한다. 대배우 앞에서 밀리지 않는 거 보고 놀랐음. * 근데 양세종이 좀 미스캐스팅인 것 같다가도 어쩔땐 괜찮고... 우도환은 무난히 어울리는 듯. 오히려 장혁 나올 때마다 연기력+비주얼에 감탄이 나온다. 특히 능구렁이같은 연기 너무 좋다 * 다만 아쉬운건 스토리 전개가 빠른 것 같으면서도 쓸데없이 사족이 길다는 거. 완전한 픽션도 아니고 역사 차용한 드라마이면서 이성계가 악이고 이방원쪽이 선이라는 구도도 별로 유쾌하진 않다. * 그럼에도 다음화가 기대되는 드라마! 주인공 인생은 언제 필려나...좋아요61댓글0
다솜땅3.5젊은 세대의 배우들이 보여주는 열연이 돋보였고, 김영철과 안내상의 탄탄한 연기가 보여주는 중심축이 잘 살았다. 이랫다 저랬다 하는 모습의 이방원의 모습이 영 깨름직 했지만..ㅎ 역사는 생각보다..슬프구나… #21.6.2 (62)좋아요44댓글0
천성식1.0다 좋은데 한 화에 이걸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싶은게 열개가 넘는다. 각본이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연출에서 바꾼건지 모르겠지만 90년대 느낌이 강하다. 애초에 서휘가 메인이면 희재와 이성계/이방원 중 하나는 흔들렸어야 하고, 선호가 우세한 게 하나는 있어야 캐릭터 구도가 탄탄한 법인데 선호는 얼자 출신에 희재에게도 버림받고 이성계에게도 차순위 부하로 인식된다. 게다가 서휘는 출생부터 남다른데 능력도 좋고 운도 좋으니 너무 유치해져버린다. 서휘는 죽은 아비가 끊임없이 나타나서 서휘에게 좋은 기억을 남기고 기운을 북돋아주는데(이것도 질리는 클리셰), 남선호는 살아있는 아비가 끊임없이 자존심을 깎아내리고 분노폭주상태로만 만든다. 가끔은 주연이 여러명인 게 아니고 남선호가 주인공이고 서휘가 라이벌로 느껴질 때가 있다. 요즘은 소년만화도 이렇게 먼치킨을 치켜세워주진 않는데 이 작품은 너무나도 균형이 맞지 않는다. 선호를 계속 나쁜 캐릭터로 만들어서 흑화시킬 요량인지 극 모든 부분에서 그의 자존감을 갉아먹기만 한다. 성공한 작품들은 주인공의 라이벌들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주인공보다도 우월한 부분이 돋보인다는 공통점이 있다. 단순 만화들만 살펴봐도 서태웅, 셋쇼마루, 사스케 같은 인물이 그렇고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육룡이 나르샤에서도 이방지는 굉장히 강력하고 매력적인 인물로 나온다. 영화 중에도 많다. '프레스티지'나 '퍼펙트 게임' 같은 경우는 비등비등한 두 인물의 경쟁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을 몰입시키는데 이 드라마의 게임은 이미 끝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이미 끝이 어떻게 될지 다 보여줬기 때문에 미래를 기대할 수도 없어서 더 아쉽다. 양세종을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 속 역할인 '서휘'는 황금빛 내인생의 '최도경'처럼 작가의 쉴드를 받는 캐릭터라서 굉장히 매력이 떨어진다. 이게 남선호라는 인물을 조명하기 위한 반전장치이기를 기대하지만... ㅡ 남전은 누가봐도 남은+정도전의 가상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인데 필요이상으로 이 캐릭터를 철면피로 만들어서 서휘를 각성하게 하고 남선호를 흑화하게 만든다. 유일하게 이방원만이 남전을 견제하는데, 죽은 서검을 언급하는걸로보아 서휘는 이방원 밑에서 주인공버프 받을예정인게 너무 뻔해보인다. 강일수나 장영철의 옛 작품들을 보는 느낌이다. , 남선호가 문 바깥에서 성큼성큼 들어오는 앵글을 보면 예전 관상의 수양대군(이정재) 오마주인가 싶다. 한 테이크로 선호가 들어오는 장면을 쭉 이어나가는 것이 심히 멋드러진다. 선호 역의 배우 우도환이 발성도 표정도 자세도 남다르기 때문에 인상에 깊게 남는다. 개인적으로 '남선호'캐릭터 스토리의 이야기가 펼쳐질 때는 예전 곽정환 연출, 박진우 극본의 한성별곡이 떠오른다. 아직까지도 마음 속에는 가장 완성도 있는 사극으로 기억하는 그 작품. 한성별곡에서 이천희가 맡았던 '양만오'라는 캐릭터의 매력에 버금갈 만큼 남선호가 매력적으로 나온다. 예전에는 너무 밸런스가 안맞다 싶다가 이제는 그따위 희재와의 로맨스, 그냥 양보하고 말지 라는 생각까지 든다. 어쩌면 이것까지 계산한 밸런스였을까. 한편으로는 이제 양세종이 맡은 '서휘'가 너무 매력이 없어서 다시 밸런스 생각을 한다. 남선호는 명작 '대부' 시리즈의 마이클이나 '스카페이스'의 토니 몬타나가 생각나는 반면 서휘는 소년만화의 그저그런 주인공 같기 때문이다. + 배우 정동근씨와 이현균씨를 종종 동일인물로 오해했는데, 같은 작품에 함께 등장하니 구분이 된다. 정동근씨는 생각보다 더 날카롭고 이현균씨는 부드럽다. + 허술한 반전에 별을 하나 줄인다. 역시나 서휘는 작가의 총애를 받고 있는 먼치킨이고... 또 그런 스토리를 쓰면서 사람들이 반전 재밌다고 말하길 기대했던 것 같다. 그 편이 죽을뻔하다가 사는 것보단 낫겠지만 캐릭터가 무너져내렸다. 그 남전이라면 이방원의 연기를 몰랐을까. 서휘를 띄우려다보니까 남전의 철두철미함이 사라져버렸다. 심지어는 중전의 편이던 희재까지 이탈하면서 갈등의 마지막 선까지 없애버리더니 방원이 서검을 그리워하는 장면까지 나오며 기대한 것보다도 더 최악으로. 남선호와 이방원보다도 서휘를 더 매력없는 캐릭터로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같다. + 처음에는 엄청 기대했는데 가면 갈수록 최악으로 치닫는다... 한 4화 까지는 별 4개 이상의 명작이라 기대가 컸는데. 소년물도 먼치킨이 정도가 있지 독맞아서 다죽어가는놈이 동생죽었다고 각성해서 뛰어와서 호위하고있던애들 다 찔러죽이네; 감독이든 작가든 누군가는 양세종의 안티여야 말이 된다. 별 성장에 기여한 일도 없이 정상급 실력이 되는데 척사광은 커녕 척준경도 잡겠다야 이런 작붕에 캐붕인 서휘라는 캐릭터에 목메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신기하다. 최도경이 역대 최악의 캐릭터였는데 서휘가 이를 위협할 정도. 게다가 이방원의 서휘에 대한 집착과 치도 문복 정범의 알 수 없는 헌신... 그리고 고작 16부작 드라마 만들면서 연이를 10화에서야 죽이는 건 진짜 가장 큰 문제. 나의 나라가 아니라 동생의 나라임. 체감상 조이현이 설현보다 더 많이 나온 것 같고, 심지어 더 중요한 역할에 서휘도 남선호도 희재보다 서연을 더 좋아함. 어디서부터 망했는지 모르겠다. 이 별점도 초반의 기세와 남선호 캐릭터, 그리고 잘못없이 제대로 만든 소품과 의상, 음악, 조명, 촬영 팀들을 위한 것. 날려버린 200억... ㅡ 살리려면 역사대로 찍지말고 반전을 만들어야해... ㅡ 도대체 설현 캐릭터는 왜있는지 1도 모르겠고 이방원은 거의 뭐 서휘 사생팬수준 ... 남선호 캐릭터의 반전만이 살길인데 그게아니면 0.5점각 용두사미의 끝. ㅡ 좋은 배우들 캐릭터를 가지고 이정도밖에 못끌어낸게 아쉽다. 한희재는 있는지 없는지 티도 안나고 남선호는 애매하게 소비됐으며 서휘는 주인공스럽기만 할 뿐 전혀 주인공이 아니다. 온갖 기대감을 갖게해놓고 이정도로 끝내다니 이건 범죄다...좋아요37댓글5
Yeoli3.0영리한 구성이다. 어린 배우를 주연으로 두고 극은 조연이 이끌어간다. 연기를 못하는게 아니라 어디에 감정이입하느냐에 따라, 어디를 집중해서 보느냐에 따라 극의 평가가 달라진다. 이 정도면 신선한 상상이다. 역사 이면에 있던 사람들을 다루는 사극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나.좋아요27댓글0
한다솜3.5이렇게 속도감있는 사극은 백만년만에 본다. 난 너무 재밌는데....액션도 멋있고 연출도 좋고 오스트마저 좋다. 연기도 좋은데 다들 너무 별로라 그래서 당황함. 그 와중에 장혁과 우도환은 역할이랑 너무 잘어울린다.좋아요25댓글0
너른벌 김기철5.067. 2019. 12. 29.~31. 알~화. 16부작 . 각자자가 꿈꾸는 나라가 있을것이다. 휘가 꿈꾸는 나라, 선호가 꿈꾸는 나라, 방원이 꿈꾸는 나라, 이성계가 꿈꾸는 나라, 남건이 꿈꾸는 나라. 모두가 서로 다른 꿈을 꾸고 모두가 다른 길을 간다. . 가장 마음이 아픈건 남선호였다. 비숲의 이창준도 오버랩 되기도 했다. . 675좋아요21댓글1
양양이3.5진 주인공은 우도환. 의리라고는 쥐뿔도없는 주인공을 다신 보지 말자면서 몇번이나 살려주고 그 동생은 목숨걸고 계속 살려줌. 거기다 순정파... 주연 둘 빼고는 전체적인 분위기 연출 중견배우들의 미친 연기력 다 좋다. 스토리는 사극 판타지. 하지만 드라마를 보다보면 육룡이 나르샤에서 방원과 삼봉의 첨예한 갈등을 얼마나 세심하게 잘 표현했는지가 새삼 느껴진다좋아요18댓글0
김혜림
4.0
생각보다 혹평이 많아서 당황스럽다. 연출도 좋고 무엇보다 연기 못하는 배우가 없어서 좋았는데... 심지어 가장 우려했던 설현도 꽤나 잘한다. 대배우 앞에서 밀리지 않는 거 보고 놀랐음. * 근데 양세종이 좀 미스캐스팅인 것 같다가도 어쩔땐 괜찮고... 우도환은 무난히 어울리는 듯. 오히려 장혁 나올 때마다 연기력+비주얼에 감탄이 나온다. 특히 능구렁이같은 연기 너무 좋다 * 다만 아쉬운건 스토리 전개가 빠른 것 같으면서도 쓸데없이 사족이 길다는 거. 완전한 픽션도 아니고 역사 차용한 드라마이면서 이성계가 악이고 이방원쪽이 선이라는 구도도 별로 유쾌하진 않다. * 그럼에도 다음화가 기대되는 드라마! 주인공 인생은 언제 필려나...
다솜땅
3.5
젊은 세대의 배우들이 보여주는 열연이 돋보였고, 김영철과 안내상의 탄탄한 연기가 보여주는 중심축이 잘 살았다. 이랫다 저랬다 하는 모습의 이방원의 모습이 영 깨름직 했지만..ㅎ 역사는 생각보다..슬프구나… #21.6.2 (62)
martie
3.0
말주변은 쿨한데 전개는 치졸한 . .
천성식
1.0
다 좋은데 한 화에 이걸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싶은게 열개가 넘는다. 각본이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연출에서 바꾼건지 모르겠지만 90년대 느낌이 강하다. 애초에 서휘가 메인이면 희재와 이성계/이방원 중 하나는 흔들렸어야 하고, 선호가 우세한 게 하나는 있어야 캐릭터 구도가 탄탄한 법인데 선호는 얼자 출신에 희재에게도 버림받고 이성계에게도 차순위 부하로 인식된다. 게다가 서휘는 출생부터 남다른데 능력도 좋고 운도 좋으니 너무 유치해져버린다. 서휘는 죽은 아비가 끊임없이 나타나서 서휘에게 좋은 기억을 남기고 기운을 북돋아주는데(이것도 질리는 클리셰), 남선호는 살아있는 아비가 끊임없이 자존심을 깎아내리고 분노폭주상태로만 만든다. 가끔은 주연이 여러명인 게 아니고 남선호가 주인공이고 서휘가 라이벌로 느껴질 때가 있다. 요즘은 소년만화도 이렇게 먼치킨을 치켜세워주진 않는데 이 작품은 너무나도 균형이 맞지 않는다. 선호를 계속 나쁜 캐릭터로 만들어서 흑화시킬 요량인지 극 모든 부분에서 그의 자존감을 갉아먹기만 한다. 성공한 작품들은 주인공의 라이벌들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주인공보다도 우월한 부분이 돋보인다는 공통점이 있다. 단순 만화들만 살펴봐도 서태웅, 셋쇼마루, 사스케 같은 인물이 그렇고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육룡이 나르샤에서도 이방지는 굉장히 강력하고 매력적인 인물로 나온다. 영화 중에도 많다. '프레스티지'나 '퍼펙트 게임' 같은 경우는 비등비등한 두 인물의 경쟁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을 몰입시키는데 이 드라마의 게임은 이미 끝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이미 끝이 어떻게 될지 다 보여줬기 때문에 미래를 기대할 수도 없어서 더 아쉽다. 양세종을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 속 역할인 '서휘'는 황금빛 내인생의 '최도경'처럼 작가의 쉴드를 받는 캐릭터라서 굉장히 매력이 떨어진다. 이게 남선호라는 인물을 조명하기 위한 반전장치이기를 기대하지만... ㅡ 남전은 누가봐도 남은+정도전의 가상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인데 필요이상으로 이 캐릭터를 철면피로 만들어서 서휘를 각성하게 하고 남선호를 흑화하게 만든다. 유일하게 이방원만이 남전을 견제하는데, 죽은 서검을 언급하는걸로보아 서휘는 이방원 밑에서 주인공버프 받을예정인게 너무 뻔해보인다. 강일수나 장영철의 옛 작품들을 보는 느낌이다. , 남선호가 문 바깥에서 성큼성큼 들어오는 앵글을 보면 예전 관상의 수양대군(이정재) 오마주인가 싶다. 한 테이크로 선호가 들어오는 장면을 쭉 이어나가는 것이 심히 멋드러진다. 선호 역의 배우 우도환이 발성도 표정도 자세도 남다르기 때문에 인상에 깊게 남는다. 개인적으로 '남선호'캐릭터 스토리의 이야기가 펼쳐질 때는 예전 곽정환 연출, 박진우 극본의 한성별곡이 떠오른다. 아직까지도 마음 속에는 가장 완성도 있는 사극으로 기억하는 그 작품. 한성별곡에서 이천희가 맡았던 '양만오'라는 캐릭터의 매력에 버금갈 만큼 남선호가 매력적으로 나온다. 예전에는 너무 밸런스가 안맞다 싶다가 이제는 그따위 희재와의 로맨스, 그냥 양보하고 말지 라는 생각까지 든다. 어쩌면 이것까지 계산한 밸런스였을까. 한편으로는 이제 양세종이 맡은 '서휘'가 너무 매력이 없어서 다시 밸런스 생각을 한다. 남선호는 명작 '대부' 시리즈의 마이클이나 '스카페이스'의 토니 몬타나가 생각나는 반면 서휘는 소년만화의 그저그런 주인공 같기 때문이다. + 배우 정동근씨와 이현균씨를 종종 동일인물로 오해했는데, 같은 작품에 함께 등장하니 구분이 된다. 정동근씨는 생각보다 더 날카롭고 이현균씨는 부드럽다. + 허술한 반전에 별을 하나 줄인다. 역시나 서휘는 작가의 총애를 받고 있는 먼치킨이고... 또 그런 스토리를 쓰면서 사람들이 반전 재밌다고 말하길 기대했던 것 같다. 그 편이 죽을뻔하다가 사는 것보단 낫겠지만 캐릭터가 무너져내렸다. 그 남전이라면 이방원의 연기를 몰랐을까. 서휘를 띄우려다보니까 남전의 철두철미함이 사라져버렸다. 심지어는 중전의 편이던 희재까지 이탈하면서 갈등의 마지막 선까지 없애버리더니 방원이 서검을 그리워하는 장면까지 나오며 기대한 것보다도 더 최악으로. 남선호와 이방원보다도 서휘를 더 매력없는 캐릭터로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같다. + 처음에는 엄청 기대했는데 가면 갈수록 최악으로 치닫는다... 한 4화 까지는 별 4개 이상의 명작이라 기대가 컸는데. 소년물도 먼치킨이 정도가 있지 독맞아서 다죽어가는놈이 동생죽었다고 각성해서 뛰어와서 호위하고있던애들 다 찔러죽이네; 감독이든 작가든 누군가는 양세종의 안티여야 말이 된다. 별 성장에 기여한 일도 없이 정상급 실력이 되는데 척사광은 커녕 척준경도 잡겠다야 이런 작붕에 캐붕인 서휘라는 캐릭터에 목메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신기하다. 최도경이 역대 최악의 캐릭터였는데 서휘가 이를 위협할 정도. 게다가 이방원의 서휘에 대한 집착과 치도 문복 정범의 알 수 없는 헌신... 그리고 고작 16부작 드라마 만들면서 연이를 10화에서야 죽이는 건 진짜 가장 큰 문제. 나의 나라가 아니라 동생의 나라임. 체감상 조이현이 설현보다 더 많이 나온 것 같고, 심지어 더 중요한 역할에 서휘도 남선호도 희재보다 서연을 더 좋아함. 어디서부터 망했는지 모르겠다. 이 별점도 초반의 기세와 남선호 캐릭터, 그리고 잘못없이 제대로 만든 소품과 의상, 음악, 조명, 촬영 팀들을 위한 것. 날려버린 200억... ㅡ 살리려면 역사대로 찍지말고 반전을 만들어야해... ㅡ 도대체 설현 캐릭터는 왜있는지 1도 모르겠고 이방원은 거의 뭐 서휘 사생팬수준 ... 남선호 캐릭터의 반전만이 살길인데 그게아니면 0.5점각 용두사미의 끝. ㅡ 좋은 배우들 캐릭터를 가지고 이정도밖에 못끌어낸게 아쉽다. 한희재는 있는지 없는지 티도 안나고 남선호는 애매하게 소비됐으며 서휘는 주인공스럽기만 할 뿐 전혀 주인공이 아니다. 온갖 기대감을 갖게해놓고 이정도로 끝내다니 이건 범죄다...
Yeoli
3.0
영리한 구성이다. 어린 배우를 주연으로 두고 극은 조연이 이끌어간다. 연기를 못하는게 아니라 어디에 감정이입하느냐에 따라, 어디를 집중해서 보느냐에 따라 극의 평가가 달라진다. 이 정도면 신선한 상상이다. 역사 이면에 있던 사람들을 다루는 사극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나.
한다솜
3.5
이렇게 속도감있는 사극은 백만년만에 본다. 난 너무 재밌는데....액션도 멋있고 연출도 좋고 오스트마저 좋다. 연기도 좋은데 다들 너무 별로라 그래서 당황함. 그 와중에 장혁과 우도환은 역할이랑 너무 잘어울린다.
너른벌 김기철
5.0
67. 2019. 12. 29.~31. 알~화. 16부작 . 각자자가 꿈꾸는 나라가 있을것이다. 휘가 꿈꾸는 나라, 선호가 꿈꾸는 나라, 방원이 꿈꾸는 나라, 이성계가 꿈꾸는 나라, 남건이 꿈꾸는 나라. 모두가 서로 다른 꿈을 꾸고 모두가 다른 길을 간다. . 가장 마음이 아픈건 남선호였다. 비숲의 이창준도 오버랩 되기도 했다. . 675
양양이
3.5
진 주인공은 우도환. 의리라고는 쥐뿔도없는 주인공을 다신 보지 말자면서 몇번이나 살려주고 그 동생은 목숨걸고 계속 살려줌. 거기다 순정파... 주연 둘 빼고는 전체적인 분위기 연출 중견배우들의 미친 연기력 다 좋다. 스토리는 사극 판타지. 하지만 드라마를 보다보면 육룡이 나르샤에서 방원과 삼봉의 첨예한 갈등을 얼마나 세심하게 잘 표현했는지가 새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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