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무명, 그래도 재능만은 남부럽지 않다! 전 세계에서 모인 18인의 디자이너, 그들이 노리는 상금은 25만 달러. 승자는 차세대 패션의 선두 주자로 떠오를 것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