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5.0나 역시 명신고를 졸업했다. 한약방 폐업 전 찾아온 어느 ‘김장하 장학생’의 “훌륭한 사람이 못 되어서 죄송하다.”는 말에 선생님께서 “미안해 하지 마라. 보통사람이 이 사회를 지탱한다.”는 말씀이 나에게는 가슴에 비수처럼 박혔다. 과연 나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보통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통렬한 자기 반성에 한동안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고 내가 살아오면서 저질렀던 그리고 잊혀지거나 겨우 잊었던 크고 작은 악행들을 애써 기억해내며 마음 속으로 반성하고, 반성하고 용서를 구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게 아니라, 지금 틀린 것은 그때도 사실은 맞지 않았던 것이다. 과연 나는 ’어른‘이 되었나? 한 인간의 삶을 통해 또 다른 인간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 훌륭한 다큐를 만든 제작진에게도 경의를 표한다.좋아요98댓글1
최형우5.0향기가 나는 사람, 향기가 나는 삶. - 우리는 '저리 되지는 말아야지' 하는 사람만 만나왔다. 욕을 하느라 바빴고, 그걸 핑계로 내 할 일을 팽개쳐 왔다. 우리에게는 '저 분처럼 되고 싶다' 할 만한 분이 필요하다. 가슴 깊이 우러나오는 존경으로 충만해지고 싶고, 미력하게나마 그 분의 발끝만큼이라도 따라 살아보고 싶다. 이 다큐 덕에 오랜만에 미디어를 통해 그걸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할 일이다. -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삶을 살아온 어른, 그 분은 향기가 난다. 주변에, 지역에, 사회에 퍼뜨리는 향기가 얼마나 세상을 이롭게 하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평생을 남을 위해 살아온 김장하 선생님의 또 다른 삶을 나도 열렬히 응원한다. (2023.09.28.)좋아요56댓글0
서인희4.51.사부작사부작 꼼지락꼼지락… 2.칭찬도 말고, 나무라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봐줘라. 3.돈은 똥 같아서 한데 쌓아두면 악취가 나고 여기저기 뿌리면 좋은 거름이 된다. 찐 명언제조기 어른님좋아요29댓 글0
Hansoyeon4.5분명 다큐를 봤는데 판타지 영화를 본 건가 싶다. - ‘어른’이란 단어를 의인화한 분이구나 싶다. - 중간에 감탄사를 한 27번쯤 내뱉었다 싶다. - 그동안 내가 알았던 겸손은 겸손의 발톱 끄트머리였구나 싶다. - 털 끝만큼 정도는 이 분과 닮은 어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욕심내보자 싶다. + 돈은 똥과 같아서 모아두면 악취가 나지만 골고루 뿌려놓으면 좋은 거름이 된다.좋아요24댓글0
각시탈
5.0
나 역시 명신고를 졸업했다. 한약방 폐업 전 찾아온 어느 ‘김장하 장학생’의 “훌륭한 사람이 못 되어서 죄송하다.”는 말에 선생님께서 “미안해 하지 마라. 보통사람이 이 사회를 지탱한다.”는 말씀이 나에게는 가슴에 비수처럼 박혔다. 과연 나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보통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통렬한 자기 반성에 한동안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고 내가 살아오면서 저질렀던 그리고 잊혀지거나 겨우 잊었던 크고 작은 악행들을 애써 기억해내며 마음 속으로 반성하고, 반성하고 용서를 구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게 아니라, 지금 틀린 것은 그때도 사실은 맞지 않았던 것이다. 과연 나는 ’어른‘이 되었나? 한 인간의 삶을 통해 또 다른 인간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 훌륭한 다큐를 만든 제작진에게도 경의를 표한다.
김다예
5.0
고고한 길을 걷는 사람이 있다.
최형우
5.0
향기가 나는 사람, 향기가 나는 삶. - 우리는 '저리 되지는 말아야지' 하는 사람만 만나왔다. 욕을 하느라 바빴고, 그걸 핑계로 내 할 일을 팽개쳐 왔다. 우리에게는 '저 분처럼 되고 싶다' 할 만한 분이 필요하다. 가슴 깊이 우러나오는 존경으로 충만해지고 싶고, 미력하게나마 그 분의 발끝만큼이라도 따라 살아보고 싶다. 이 다큐 덕에 오랜만에 미디어를 통해 그걸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할 일이다. -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삶을 살아온 어른, 그 분은 향기가 난다. 주변에, 지역에, 사회에 퍼뜨리는 향기가 얼마나 세상을 이롭게 하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평생을 남을 위해 살아온 김장하 선생님의 또 다른 삶을 나도 열렬히 응원한다. (2023.09.28.)
김도은
4.0
어떤 호(號)보다도 '어른'이란 말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
서인희
4.5
1.사부작사부작 꼼지락꼼지락… 2.칭찬도 말고, 나무라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봐줘라. 3.돈은 똥 같아서 한데 쌓아두면 악취가 나고 여기저기 뿌리면 좋은 거름이 된다. 찐 명언제조기 어른님
Hansoyeon
4.5
분명 다큐를 봤는데 판타지 영화를 본 건가 싶다. - ‘어른’이란 단어를 의인화한 분이구나 싶다. - 중간에 감탄사를 한 27번쯤 내뱉었다 싶다. - 그동안 내가 알았던 겸손은 겸손의 발톱 끄트머리였구나 싶다. - 털 끝만큼 정도는 이 분과 닮은 어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욕심내보자 싶다. + 돈은 똥과 같아서 모아두면 악취가 나지만 골고루 뿌려놓으면 좋은 거름이 된다.
성수민
5.0
이런 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보바스
5.0
김장하쌤한테 전화로 뭐라고한 새끼누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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