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부귀영화4.5시즌1부터 느꼈지만 도쿄는 재주가 참 많다 사람 혈압오르게 하는 재주. 시즌3부터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이전 시즌의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너무 인위적으로 만든 느낌이 강해서 시즌1,2의 캐릭터들 만큼 애착심이 들지는 않는다. 지휘까지 하면서도 병풍같은 느낌이 아쉽, 인질들 성격까지 살리던 전 시즌에 비하면 많이 아쉽 사랑관계 남발도 아쉽(엮어도 너무 심하게 엮음) 시즌1,2때 처럼 항상 한발짝 앞서서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치고 받다보니 긴장감은 더욱 up 도쿄는 어서 빨리 go to h.....🙏좋아요202댓글4
Annnn4.5확장된 규모, 늘어난 긴장, 깊어진 이해관계 그리고 시즌 4를 위한, 조금은 용서 가능한 마무리. P.S. 반드시 스페인 원어로 시청할 것 (단,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어질 수 있음)좋아요139댓글0
미상.3.07화까지는 노잼이었다가 8화에서 끊는 맛이 장난 아니다. 전형적인 엔딩 맛집. 파트 1, 2에 비하면 별로다. 어쨌든 스케일은 커진 느낌이 확난다. 스페인 조폐국을 벗어나지 못했던 전 시즌들과 달리 초반부에는 각국의 멋진 풍경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인기 시리즈구나 직감할 수 있는 장면들이 쏟아진다. 본격적으로 스페인 은행을 털면서도 마찬가지다. 그 전에 교수는 사과주 공장을 벗어나지 않았지만 어쨌든 여기서는 곳곳을 돌아다닌다. 로케이션과 제작비를 비례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역시나. 가장 큰 문제는 캐릭터들이 전 시즌만큼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종이의 집>이라는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 캐릭터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쉽다. 오슬로나 베를린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 넣은 것 같은 보고타나 팔레르모는 오슬로나 베를린에 비해서 캐릭터가 약하다. 팔레르모는 그나마 용서가 될 정도의 특성은 있는데 보고타는 너무 무미다. 팔레르모도 베를린에 비해서 별다른 특성이 없어 보인다. 전 시즌에서 매력적이었던 도쿄나 나이로비, 리우, 덴버도 많이 약해진 느낌이다. 특히나 인질에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나왔던 전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은 인질들이 죄다 병풍이 된 느낌이다. 그나마 그 IT인턴만 캐릭터가 있는 것 같다. 영국 대사의 딸이 앨리슨 파커나 베를린에게 접근하는 아리아드나 같은 캐릭터도 없다. 이제는 스톡홀름이 된 모니카 같은 캐릭터는 당연히 없다. 그리고 스페인 은행 총재 캐릭터는 너무 강직해서 조폐국장이었던 아르투르 같은 재미도 없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 것은 교수의 변화다. 사실 <종이의 집>의 가장 큰 재미 중 하나는 교수와 라켈의 수 싸움과 애정 사이의 갈등이었는데 여기서는 그게 사라졌다. 일단은 교수가 모두 수를 컨트롤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게 라켈과의 로맨스 상황에서 무너졌다. 그리고 라켈과의 전화기를 타고 흐르는 긴장이 전 시즌의 묘미였는데 여기서는 그게 사라져서 아쉽다. 시에라 캐릭터가 똘끼는 있는데 교수와의 긴장은 만들지 못한다. 아쉬움이 있더라도 다음에 새로운 시즌이 나온다면 당연히 볼 것이다. 7화까지 느낌이었다면 안 봤을지도 모르는데 8화 음...다음화를 기다리게 하는 엔딩. 분명 그 다음 시즌에서는 이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는 엔딩이 나올 것이다. 사실 새드엔딩으로 끝나면 말이 안되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케이퍼 장르의 특성상 해피엔딩이 아니라면 장르적 재미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실 현실에서도 잡히는 도둑은 많은데 드라마에서 까지 그렇다면 누가 보겠는가? 케이퍼 장르의 재미 자체는 불가능한 것을 성공시키면서 온다. 따라서 이 작전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궁금한 것은 과연 어떻게 성공하는가다. 그래서 그게 궁금하니 볼거다. [2019. 7. 31 수요일]좋아요77댓글1
이모
4.0
덴버 웃는소리에 중독되어버림
송부귀영화
4.5
시즌1부터 느꼈지만 도쿄는 재주가 참 많다 사람 혈압오르게 하는 재주. 시즌3부터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이전 시즌의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너무 인위적으로 만든 느낌이 강해서 시즌1,2의 캐릭터들 만큼 애착심이 들지는 않는다. 지휘까지 하면서도 병풍같은 느낌이 아쉽, 인질들 성격까지 살리던 전 시즌에 비하면 많이 아쉽 사랑관계 남발도 아쉽(엮어도 너무 심하게 엮음) 시즌1,2때 처럼 항상 한발짝 앞서서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치고 받다보니 긴장감은 더욱 up 도쿄는 어서 빨리 go to h.....🙏
홍홍홍
3.5
최민식 왜 또 나와ㅠ
Annnn
4.5
확장된 규모, 늘어난 긴장, 깊어진 이해관계 그리고 시즌 4를 위한, 조금은 용서 가능한 마무리. P.S. 반드시 스페인 원어로 시청할 것 (단,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어질 수 있음)
Hoom
4.0
어우 여성혐오자들 왜이렇게 많이 나와😫
최최최
4.5
제발 한국판 종이의 집도 만들어주세요 ㅠㅠㅠ 이봐, 지금 뭐하는거야 전주! 너 지금 미쳤어 대구? 문열어 속초!!!
강진석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미상.
3.0
7화까지는 노잼이었다가 8화에서 끊는 맛이 장난 아니다. 전형적인 엔딩 맛집. 파트 1, 2에 비하면 별로다. 어쨌든 스케일은 커진 느낌이 확난다. 스페인 조폐국을 벗어나지 못했던 전 시즌들과 달리 초반부에는 각국의 멋진 풍경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인기 시리즈구나 직감할 수 있는 장면들이 쏟아진다. 본격적으로 스페인 은행을 털면서도 마찬가지다. 그 전에 교수는 사과주 공장을 벗어나지 않았지만 어쨌든 여기서는 곳곳을 돌아다닌다. 로케이션과 제작비를 비례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역시나. 가장 큰 문제는 캐릭터들이 전 시즌만큼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종이의 집>이라는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 캐릭터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쉽다. 오슬로나 베를린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 넣은 것 같은 보고타나 팔레르모는 오슬로나 베를린에 비해서 캐릭터가 약하다. 팔레르모는 그나마 용서가 될 정도의 특성은 있는데 보고타는 너무 무미다. 팔레르모도 베를린에 비해서 별다른 특성이 없어 보인다. 전 시즌에서 매력적이었던 도쿄나 나이로비, 리우, 덴버도 많이 약해진 느낌이다. 특히나 인질에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나왔던 전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은 인질들이 죄다 병풍이 된 느낌이다. 그나마 그 IT인턴만 캐릭터가 있는 것 같다. 영국 대사의 딸이 앨리슨 파커나 베를린에게 접근하는 아리아드나 같은 캐릭터도 없다. 이제는 스톡홀름이 된 모니카 같은 캐릭터는 당연히 없다. 그리고 스페인 은행 총재 캐릭터는 너무 강직해서 조폐국장이었던 아르투르 같은 재미도 없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 것은 교수의 변화다. 사실 <종이의 집>의 가장 큰 재미 중 하나는 교수와 라켈의 수 싸움과 애정 사이의 갈등이었는데 여기서는 그게 사라졌다. 일단은 교수가 모두 수를 컨트롤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게 라켈과의 로맨스 상황에서 무너졌다. 그리고 라켈과의 전화기를 타고 흐르는 긴장이 전 시즌의 묘미였는데 여기서는 그게 사라져서 아쉽다. 시에라 캐릭터가 똘끼는 있는데 교수와의 긴장은 만들지 못한다. 아쉬움이 있더라도 다음에 새로운 시즌이 나온다면 당연히 볼 것이다. 7화까지 느낌이었다면 안 봤을지도 모르는데 8화 음...다음화를 기다리게 하는 엔딩. 분명 그 다음 시즌에서는 이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는 엔딩이 나올 것이다. 사실 새드엔딩으로 끝나면 말이 안되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케이퍼 장르의 특성상 해피엔딩이 아니라면 장르적 재미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실 현실에서도 잡히는 도둑은 많은데 드라마에서 까지 그렇다면 누가 보겠는가? 케이퍼 장르의 재미 자체는 불가능한 것을 성공시키면서 온다. 따라서 이 작전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궁금한 것은 과연 어떻게 성공하는가다. 그래서 그게 궁금하니 볼거다. [2019. 7. 3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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