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플레쉬 시즌 1
In the Flesh
2013 · BBC Three · 판타지/공포/드라마/TV드라마
영국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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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발된 약물로 인해 좀비로 변한 사람들이 부분적 사망 증후군 환자로 치료를 받고 사회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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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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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In the Flesh

PDS

Back to Roarton

Back to Roarton

Crazy Golf

Panoramic Adagio
Becky
5.0
소수자, 죽음, 삶, 용서, 후회, 사랑, 수용 그 무엇보다 차가운 이들의 이야기로 이 모든 것을 가장 뜨겁고 깊게 녹여냈다.
에덴에다시심긴나무
5.0
다수는 늘 착각한다. 계속 다수일거라는, 자신이 보편적이라는. 우리는 늘 소수이자 다수이며 다수이자 소수다.
adrian
5.0
좀비를 통해 사회의 소수자를 말하는 똑똑한 각본.
웨이
5.0
주인공 제외하고 모두가 발암이지만 자꾸만 보게됨
임승
5.0
그들은 분장을 하고 '일반적인' 모습을 갖춰야 할까, 자연스러운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녀야 할까. 어느 것이 그들에게 좋은 것인지 나는 아직도 모르겠다… 많은 생각이 드는 드라마.
미지의세계
2.0
저사람들 무슨 논리지? 이런 병맛같은 드라마!!
팜므파탈캣💜
4.5
이 얼마나 폭력적인가. 좀 지루하게 시작하지만 후회하지않을테니 꼭 보도록. 소수자가 최측근에게서 받는 다양한 형태의 폭력을 보이면서도 내가 소수자니 무조건 나를 받아들여라!가 아니라 어떻게 화합하려는 노력을 함께해야하는지를 똑똑하게 보여준다. - 1. 키런은 모든 소수자의 표본이다. 너무너무 외롭지만 아무것도 드러낼 수 없다. 조용히 순응해도 항상 그늘에 가려있어야한다. 너무 외로운 영혼이라 연약해보이고 그래서 더 아프다. 릭을 바라보는 그 눈빛이 가장 안쓰럽다. 릭이 전사해서 삶의 의미를 잃고 자살했는데, 잔인하게도 자살이 무의미하게 다시 삶을 부여받았다. 그리고 사랑했던 그 역시 다시 삶으로 돌아왔다. 둘은 자신들이 겪었던 비극을 그대로 다시 겪는다. 2. 릭 볼수록 레스트라드 경감 닮았다. 그니까 BBC 셜록의 ㅋㅋㅋ 3. 가족이 언데드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모두의 대처는 마치, 가족이 커밍아웃했을 때의 대처를 떠오르게 한다. 키런과 닉의 아빠는 현실을 부정한다. 내 아들이 언데드일리 없다고 키런의 아빠처럼 그 사실을 아예 모른체하거나 릭의 아빠처럼 아들이 언데드가 아니라 자신과 같은 언데드 포비아라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한다. 엄마들은 힘이없다. 그저 안아줄 뿐 아무 대처를 해주지 못한다. 키런의 동생 제미마는 충격 속에 강하게 오빠를 증오하지만 사실 눈앞에서 좀비가 되어 시체를 먹는 오빠를 보고도 죽이지 못했으며, 결국은 마음깊이 키런을 애정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힘든 일을 함께하고 진심으로 돕는 그 마음. 그런 가족이 많다면 소수자들도 좀 살만할텐데... 4. 거칠게 차고 앞 PDS(언데드가 사는 집이라는 표식)를 지우는 릭의 아빠 빌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용기내어 아빠하게 노메이크업 모습으로 가서 키런을 죽이기 싫다고 우는 릭에게 어찌 그리 차갑게 거절의사를 보일 수 있나... 겉으로는 릭을 안아주면서 속으로는 릭의 진실을 외면하고 부정하는거다...(아니, 실제로 릭을 죽여서 그런거였다 세상에 ;;) 5. 너무 큰 비극이다. 사랑하는데 상대의 아빠에게 부정당했고 상대는 자신의 꽃길 미래를 응원해주며 군대로 도망치듯 입대 후 전사. 나의 삶이 꽃길이면 무엇하리 사랑없이 견딜 수 없어 자살. 근데 언데드 부활이 일어나고 둘 다 다시 살아나 그 고통을 그대로 겪는다. 상대는 다시 아빠로 인해 끌려다니다가 아빠에게 죽임을 당하고 또 홀로남았다. 홀로남았으나 이제는 혼자 힘으로 죽을(정지할) 방법도 없다. 6. 내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키런의 엄마가 마지막에 동굴에서 보인 모습은 너무나 용감하고 고마웠다. 자식이 자살했던 장소에 또 다시 죽어있진 않을까 두려웠을텐데도 용감히 찾아갔고 그 곳에서 "이번에는 살아있어야지"라고 교육한다. 키런 엄마 채고 ㅠ 7. 이 드라마가 똑똑한 점은 항상 소수자를 다루는 매체가 소수자의 입장에서 피해자인 것 처럼 그린 반면에, 주변사람들에게 일어나는 피해 역시 동등하게 비추고 있다는 것이다. 키런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키런의 가족이 나쁜 것도 아니다. 상황을 마주한 모두 각자의 힘든 점이 있다. 키런은 자살을 했고 남은 가족들은 몇 년동안 그 그늘에 아팠을 것이다. 키런은 언데드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고 세상으로부터 핍박받아야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 상황이 키런에게도 힘든 일이었겠지만 가족들을 힘들게한 점도 분명 있을 것이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소수자로서 자신의 아픔만 볼 것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역시 아플 것임을 알고 서로를 이해하려 해야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소수자야! 받아들여! 못받아들이면 니네가 나쁜거야!" 하는 자세가 아니라 정말 하나가 되기위해 서로 도와야한다는 것을 말한다. 8. 소수자의 삶이 우울한 이유는 안 그래도 외롭고 거친 길을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폭력과 함께 살아야한다는거다. 주먹이나 욕설이 아니더라도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외면하게 하는 그 행위자체가 끔찍하게 폭력적이다.
Sang Woo Park
4.0
남들과 달라서 돌을 맞아도.. 금붕어가 되어 돌아온다 해도.. 망설이지 않고 안을 수 있는 건.. 그들을 통해 우리를 보기 때문.. 그리고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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