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나란히 개항에 직면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국의 운명이 그 시대 리더 3인인 흥선대원군 이하응과 리홍장, 이토 히로부미로 인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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