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에게 온 메시지, 루비의 평범하던 인생이 뒤집어진다. 17년 전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모든 것을 뒤로하고 뉴욕으로 향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