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힘들어도 내일은 웃자꾸나. 가지 많은 이 나무에도 바람 잘 날 오겠지. 언젠가는 행복이 가득한 집 되겠지. 인디애나의 흑인 노동자 계층 가족. 그 요란한 일상을 담은 코미디 시리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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