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진정한 운명을 알려 준다는 비밀스러운 기계가 나타난 후 작은 마을이 완전히 변한다. 곧 주민들은 더 나은 미래를 좇겠다는 명목으로 직업을 바꾸고 관계를 돌아보고 오랫동안 지켜 왔던 믿음에 의문을 품는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