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은 척추 수술을 받기 위해 신경외과의 크리스토퍼 던치가 집도하는 수술실에 들어온 환자들이 장애인이 되거나, 사망에 이르고 만다. 두 명의 동료 외과의와 젊은 지방 검사보가 그를 막기 위해 나선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