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러 아버지의 택시를 몰고 나갔다가 한 여성을 태우게 된 벤은 그녀와 술을 마시고 하룻밤을 보낸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녀는 시체로 발견되고 벤은 살인 용의자가 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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