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마주치면 싸우던 은우와 세리, 뜬금없이 은우는 세리에게 사귀자며 고백을 하고 설레던 세리는 만우절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은우의 말이라고는 믿지 않던 세리는 결국 은우의 진심을 확인하게 되는데…"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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