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세 사람이 저택에 침입한다. 집주인이 은닉해 두었다는 현금을 훔쳐보려는 것. 하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이 자꾸 일어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