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문이 열릴 위기에 처했다. 정체불명의 악당이 세상을 위협하는 가운데, 악마보다 위험한 매력을 지닌 악마 사냥꾼이 이 세상을 구할 마지막 희망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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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