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율 99.9%라고 불리는 일본의 형사 재판. 하지만 아무리 불리한 증거가 있어도, 의뢰인을 위해 무죄를 받아내는 변호사가 있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