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들어서면 모두가 평화로운 기분을 느끼는 집. 그러나 집주인의 개성은 확실히 드러나는 집. 그런 집에 살고 싶나요? 스튜디오 맥기의 맥기 부부를 만나보세요.
번아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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