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무투제에서 우승해 지상 최공의 칭호를 얻은 피터 그릴. 약혼자인 루벨리아와 결혼을 꿈꾸지만 수많은 이종족 여자들이 끊임없이 그를 유혹하고, 무시무시한 고블린 웨이브까지 발생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