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적인 날들이여, 이젠 안녕! 180도 달라진 외모로 미인 대회에 도전하는 패티. 그녀의 목적은 오직 복수! 패티의 코치도, 그녀의 불타오르는 분노를 막을 순 없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