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미나미 알프스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과 현재 도쿄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사건을 연관성을 발견하고 잠들어있던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형사 이야기.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