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모습으로 도자기 하나를 만들 때조차도 신을 생각하는 네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우리에게 생소하기만 한 신들의 땅으로 심재관 교수와 떠나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