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모습으로 도자기 하나를 만들 때조차도 신을 생각하는 네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우리에게 생소하기만 한 신들의 땅으로 심재관 교수와 떠나본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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