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파일럿이 되는 것을 꿈꿔왔던 신카이 하지메는 캡틴이 되고자 노력한다. 동료들과 함께 자신이 꿈에 그리던 파일럿으로서의 비행을 계속하던 그는 어느 날 비행에서 커다란 문제에 휘말리게 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