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학교, 병원 등 도시의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둠의 연극이 시작된다. 사진 콜라주, 타이포그래피 등 새로운 기법을 활용해 재구성한 도시 괴담으로 극도의 공포감을 선사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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