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학교, 병원 등 도시의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둠의 연극이 시작된다. 사진 콜라주, 타이포그래피 등 새로운 기법을 활용해 재구성한 도시 괴담으로 극도의 공포감을 선사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