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이 시인이자 여행작가 최갑수와 함께 한국과 일본의 소도시들을 방문해 각종 제철음식을 즐기고 각 지역의 양조장을 방문해 해당 지역의 명주들도 소개하는 미니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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