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적 미래의 태국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 새로운 기술이 오랜 관습의 틀을 건드리면서 기존의 문화에 균열이 생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