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의 전설이 될 뻔했던 프라이스 캐힐(오웬 윌슨)은 골프장에서의 난동 한 번으로 커리어를 잃었다. 간신히 버텨 나가는 지금, 산티라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십 대 골프 신동 지도에 모든 것을 건 프라이스는 재기의 기회까지 잡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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