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가들에게 주목받았던 <스케이트 키친>에서 출발한 시리즈이다. 젊은 여성들이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인생을 항해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