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보드배너
청년 그리고 청춘, 아름다운 이름이지만 우리의 청년들은 너무나도 가혹한 세상을 배워나가고 있다. 작금의 시대, 꾸미지 않은 우리 청년들의 삶을 들여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