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얼룩진 그 날로부터 몇 년 후. 두려움 속에 살던 친구들이 증거 인멸을 위해 현장을 찾지만 시신이 온데간데없다. 누가 옮긴 걸까, 그때 제대로 죽이지 않은 걸까?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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