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학자 굿웨더 박사와 민속학자 세트라키안 교수를 중심으로, 대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 대전쟁의 위협에서 도시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호러 스릴러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