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출판사 문예 편집부의 에이스로 있던 주인공이 하라주쿠계 패션 잡지로 이동 명령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